10. 스마트스토어 전시툴 개편 안내사항(구 테마 지원 종료09/06)

9/6(월)부터 스마트스토어 전시 및 테마 편집의 개편이 시행되어서 공지해 드리려고 합니다

■ 개편 시기 : 21/09/06(월) 새벽

1. 스마트스토어의 편집 도구가 리뉴얼됩니다! 스토어 전시 관리를 더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해 새로운 전시툴(신 전시툴)을 제공할 예정이며, 기존 툴에 비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. 1) PC와 모바일 스토어를 하나의 화면에서 뷰 모드만 전환하며 편집 가능합니다. →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(PC), 스마트스토어(모바일) 편집 메뉴가 별도로 있어, 두 화면을 오가면서 편집을 해야 했기에 이를 통합하였습니다. 2) 컴포넌트 순서 변경과 노출 여부 지정, 각 컴포넌트 별 설정을 한 화면에서 할 수 있습니다. → 기존에는 테마 관리 / 배경 관리 / 레이아웃 관리 / 컴포넌트 관리로 관리 메뉴가 분산되었으나, 새로운 전시툴에서는 이를 정리하여 최대한 화면 전환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3) 편집한 내용을 오른쪽의 미리보기 영역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→ 기존에는 편집한 후 매번 미리보기 화면을 새 창으로 열어야 했기에 작업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으로 기대합니다. * 변경되는 전시툴 화면 예시
 



 

2. 스마트스토어의 오래된 테마 디자인을 지원 종료하고 '트렌디형'과 같은 형태로 모두 변화됩니다. 스마트스토어는 그동안 스토어 디자인의 다양성을 위해 트렌디형 / 스토리형 / 큐브형 / 심플형 이렇게 4개의 테마를 제공해 왔습니다. 이 중 큐브형과 심플형은 PC와 모바일 디자인을 서로 다르게 제공하고 있어 종료하고 모바일, PC환경 트렌드에 맞춰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려고 합니다. 앞으로 더 편리하게 스토어 관리가 가능하도록 종료하는 부분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 신 전시툴 오픈 시, 기존의 심플형 / 큐브형을 이용하시던 분들은 자동으로 '트렌디형'과 같은 디자인 형태로 일괄 변경됩니다. 자동 변경 시 상품 데이터는 변경되지 않으나,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을 위해 가급적 9/6 개편 전 직접 스토어전시관리 > 스마트스토어(PC) > 테마관리에서 테마를 '트렌디형'으로 변경해 주세요. ■ 큐브형 / 심플형 : 지원종료 예정이므로 9/6 이전 '트렌디'형으로 변경해 주세요!



 

3. PC와 모바일의 컴포넌트 순서 변경 및 설정을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. 기존에는 PC와 모바일 전시툴 메뉴가 따로 되어 있어 설정을 각각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개편 후에는 하나로 관리가 되어 한 번만 설정하면 됩니다. 다만 이러한 통일을 위해 개편 시에는 우선 PC기준으로 컴포넌트 순서가 통일되며, 이로 인해 스토어 모바일 화면에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. → 개편 후 꼭 전시툴에 진입하여 PC/모바일 각각 원하는 순서대로 컴포넌트가 잘 노출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.

4. 트렌디형, 스토리형 테마 구분없이 원하는 상품 컴포넌트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. 기존에는 스토리형 상품 컴포넌트 노출을 위해서는 '스토리형'테마 선택이 필요하였으나, 전시툴 개편 이후에는 트렌디형, 스토리형 테마를 선택하지 않고 컴포넌트 목록에서 스토리형 상품 컴포넌트 사용여부를 선택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. → 기존 베스트상품, 신상품 컴포넌트 등과 같이 스토리형 상품 컴포넌트를 설정할 수 있도록 변경되며, 사용을 원하실 경우 개편 이후 새로운 전시툴에서 직접 컴포넌트를 편집해 주세요!

5. 카테고리 리스트 이미지 등록 기능이 지원 종료됩니다. 구 테마인 심플형/큐브형의 경우 카테고리 명(Ex. 디지털가전)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나 신 테마인 트렌디형/스토리형부터는 스토어의 디자인적 통일성을 위해 해당 기능을 미지원 해 왔습니다. 9/6 전시툴 개편 시 테마 구분이 사라짐에 따라 신 테마의 디자인 방향성을 따라갈 예정이며 스토어 전시관리 > 카테고리 관리 내 '카테고리 리스트' 이미지 등록 기능이 사라지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. (아래 이미지의 박스 영역) → 기존에 이미지를 등록하셨던 분들은 별도의 설정없이, 텍스트 형태의 카테고리명으로 자동 변경됩니다. → 카테고리 페이지의 이미지 등록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.